“꽃 같은 아이들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합시다!”


 


▲ 5월 19일부터 매일 낮 12시~1시, 광화문 광장에서 실시
▲ 1인 시위 공지 1주일 만에 60여 명의 학부모 등 신청 줄이어
▲ 수도권 외 지역 시민들의 요청에 따라 지역별 1인 시위도 이어갈 예정



부모들이 광장에 나왔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교육걱정)은 지난 5월 15일,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잊지 않고,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현재 세월호 참사 관련 단체의 입장과 대정부 요구사항 그리고 1인 시위 등을 포함한 향후 활동 계획을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했습니다. 가장 먼저 부모, 교사, 시민들과 함께하는 1인 시위에 60여명의 시민들이 신청해주셔서 지난 19일부터 시작했습니다. 또한 수도권 외 지역에서도 사교육걱정의 1인 시위에 동참하고 싶다는 요청에 따라 지역별 1인 시위도 시행할 예정입니다.




1인 시위 첫 날 참여하신 김주희님은 자녀들의 친구가 이번 세월호 참사로 인해 희생되어 팽목항과 안산 등에 다니며 희생자들의 아픔과 슬픔에 동참하고 계시던 중에 가장 먼저 1인 시위에 나서주셨습니다. 그밖에 노병돈, 임화영, 오병순, 김향숙님 역시 학부모로서 가만히 울고 있을 수만은 없다며 광장으로 나오셨습니다.

이번 주에도 계속해서 학부모들의 참여가 이어집니다. 현재 사교육걱정에서 진행하고 있는 영유아 학부모 강좌 ‘나에게로 온 아이, 행복한 엄마’의 강사이신 안순아 선생님께서는 화요일 오전 강좌를 마치고 바로 광장으로 나와 1인 시위에 참여하실 예정입니다. 그밖에 ‘아이와 함께 제주도 배낭 여행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신 김정주 작가님 등 6분의 학부모들이 함께해주실 예정입니다. 바쁜 일정 중에도 시간을 내어 참여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사교육걱정은 입시 고통으로 죽는 아이가 한 명도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시민 대중 운동입니다. 입시 문제만이 아니더라도 우리 아이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우리나라의 잘못된 병폐와 관습을 끊고자 계속해서 고민하며 시민들과 함께 우리가 마땅히 해야할 일들을 감당해 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2014. 5. 27.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 행사명 : '세월호 참사 정부 대책 촉구 1인 시위‘

 

■ 일 시 : 5월 19일부터 (매일 점심 12시~1시)

■ 장 소 : 광화문 광장

■ 둘째 주 참가자 명단

- 5월 26일 월요일 (최성순, 학부모)

- 5월 27일 화요일 (김영해, 학부모) *12~1시

- 5월 27일 화요일 (안순아, 어린이집 원장) *1~2시

- 5월 28일 수요일 (김정주, 작가)

- 5월 29일 목요일 (박민숙, 학부모)

- 5월 30일 금요일 (이지연, 학부모)

■ 담 당 : 이종혁 (02-797-4044~6, noworry@noworry.kr)

■ 기 타

- 1인 시위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은 아래 배너를 클릭해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1인 시위에 필요한 피켓 등은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준비합니다.



 







posted by 바로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