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트의 성격구조(마음의 3중 구조)에 대한 이해

정신분석적 상담이론의 기본 가정은 인간을 결정론적 존재로 보고 인간의 행동은 기본적으로 무의식적 동기와 생물학적 욕구, 그리고 생후 약 5개년간의 생활경험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것이다.

 

1) 원초아(id)

원초아란 생물적인 측면이 강하고 본능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려고 작용하는 요소이며 쾌락의 원칙을 따른다. 따라서 원초아는 비논리적이고 맹목적이며 긴장과 고통을 피하고 쾌락을 추구한다.

 

2) 초자아(superego)

초자아는 쾌락보다는 완전함과 도덕적인 것을 추구하며 전통적인 사회규범 및 이상을 내면화한 것으로 원초아의 충동을 억제하고 도덕적이고 규범적인 기준에 맞추어 완전하게 살도록 유도한다.(‘도덕의 원칙’)

 

3) 자아(ego)

자아란 원초아와 초자아 사이에서 갈등을 조절하는 기능을 한다. 따라서 현실과 환경을 고려하는 현실의 원칙을 따라 기능하며, 현실을 이해하고 판단하며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논리적인 사고를 한다.

따라서 정신분석이론에 의하면 각 개인은 성격구조의 세 가지 요소 중 개인이 가진 에너지에 대해 어느 요소가 통제력을 더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인간의 행동특성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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