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2월 말 인터넷 상에서 “우정 파괴” 논란을 일으킨 메가스터디의 광고를 패러디하여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입시를 위해서는 우정도 필요없으니 공부만 하라’고 말하는 어른들에게 아이들이 받았을 상처를 생각하며 그 마음을 어루만져주고파 아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말하는 패러디 광고를 내보냈습니다. 비록 SNS에 올린 것이었지만, 수천명의 시민들이 퍼트려주시며 호응해주셨고, 뒤늦게 언론에서도 뜨거운 반응에 놀라며 기사화하기도 했습니다.

 

“아침밥상에서 메가스터디광고를 화제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아이들도 씁쓸해 하더군요...”
“메가스터디의 그 어이없는 광고를 보고 느꼈던 체증을 한방에 날려버리는 쾌거이다”
“아이들이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 어른들이 먼저 달라져야 하는데...”
“답답한 가슴에 시원한 샘물 한 바가지 마신 기분이다.”
“새학기 첫 수업 자료로 두 장의 광고 사진을 활용했어요^^”

 

특히 학교 앞에서 가게를 운영하신다는 분과 학교 교실에 붙여 놓고 싶다고 해주신 교사 등의 요청이 있어 패러디 포스터를 인쇄물로 제작하였습니다. 종이 포스터를 게시하고 싶은 시민들의 신청을 받아 선착순 300분에게 2장씩 배포합니다. 과도한 입시경쟁으로 지친 우리 학생들의 우정과, 즐겁고 행복한 학창시절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곳에 게시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배너를 통해 신청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013. 3. 11. 사교육걱정없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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