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기사입력 2013-04-04 14:17기사수정 2013-04-04 14:17

오는 11월7일 치러지는 사상 첫 수준별 A·B형 수능 도입을 앞두고 성균관대는 주요 대학중 처음으로 2014년 입시설명회를 오는 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단독 개최한다고 4일 밝혔디.

성균관대 앞서 지난 3월 9일부터 13개 도시를 순회하면서 지방에서 입시설명회를 가져왔다. 하지만 서울에서 단독 설명회를 갖는 것은 주요 대학중에서 올 들어 처음이다. 참석예약 신청을 한 학생과 학부모들이 이미 6000명을 넘었다.

성균관대는 올해부터 스텝1(지원전략설명회), 스텝2(고교방문설명회), 스텝3(수시지원전략설명회), 스텝4(정시지원전략설명회) 등 체계적인 정보제공 프로그램을 구축, 수험생들에게 입시정보를 제공한다. 김윤배 입학처장은 "선택형 수능 도입에 따른 수험생의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우리 대학은 전형을 대폭 간소화하고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적극적으로 정보를 직접 제공하여 부담을 최소화하려고 애쓰고 있다"고 밝혔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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