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서진욱 기자 |입력 : 2013.02.20 18:20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가운데 전 영역에서 만점을 받은 학생 6명 중 4명은 서울대, 2명은 연세대에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시업체 이투스청솔은 각종 언론보도 및 학교 홈페이지 공지 등을 확인한 결과 만점자 6명이 서울대 의예과(1명)·경영대(1명)·사회과학대(1명), 연세대 의예과(2명)에 합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

만점자는 자연계 3명, 인문계 3명이다. 졸업생과 재학생 역시 3명씩이며, 성별로는 남성 5명과 여성 1명이다. 이들은 언어·수리·외국어·탐구(3과목) 등 4개 영역, 6개 과목에서 모두 만점을 받았다.

출신 고등학교는 서울 명덕외고, 대구 대륜고, 대전 대전외고, 강원 원주고, 전북 상산고, 충남 한일고 등이다.

한편 입시업체 하늘교육에 따르면 지난 학년도 만점자는 30명이며, 이 가운데 26명이 서울대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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