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기사입력 2013-04-24 09:14

[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주요 대학들 앞다퉈 입학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 입시에 선택형 수능(AㆍB형)이 도입되면서 수험생 및 학부모들에게 입시정보를 발빠르게 제공하기 위해서다. 성균관대에 이어 이화여대가 최근 서울과 부산에서 입학설명회를 진행했다. 고려대는 오는 27일 입학설명회를 통해 세부적인 2014 대입 전형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양대는 대규모 공간에서 실시하는 일반적 입학설명회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식의 ‘스마트 입학설명회’를 도입한다. 수험생ㆍ학부모가 입학설명회에 참가하지 않고도 인터넷을 통해 주요 입학 전형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올 입시가 선택형 수능으로 바뀌면서, 수험생 및 학부모들의 관심도 뜨겁다.성균관대가 개최한 2014 지원전략설명회에는 1만여명의 학생, 학부모가 모여 성황을 이뤘다.

한편 최근 개최된 연세대 입학설명회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2014 신입생은 1년간 송도 국제캠퍼스에서 정규 학기를 이수하고(올해 2013 신입생은 한 학기),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일부 완화되어 인문계 모집단위에서 우선선발 조건이 국어(B), 수학(A), 영어(B) 등급합이 4이내(2014 대교협 발표 전형계획 기준으로는 국어, 수학, 영어 모두 1등급)로 조정됐다.

박영훈 기자/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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