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진학삼담교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올해 모든 중고교에 진로교사 배치 [매일경제] 기사입력 2013.02.26 15:53:04 올해부터 모든 중고교생은 매 학기마다 진로심리검사와 진로상담을 받아야 한다. 중학생과 고등학생때 각각 한번 이상 직업체험에 참여해야 한다. 이를 위해 전국 모든 중고교에 진로진학상담교사를 배치하고, 직업세계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학부모 진로코치를 학교마다 5명 이상 확보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개인 맞춤형 진로설계를 위한 `2013년도 진로교육 활성화방안`을 26일 발표했다. 학생들은 NEIS(교육행정정보시스템)과 연동한 커리어넷(www.career.go.kr) 진로심리검사 시스템을 통해 연 2회 이상 직업적성, 직업흥미, 직업가치관 등에 관한 온라인 검사를 무료로 받는다. 진로상담 결과는 에듀팟에 기록돼 진학과 생활지도에 활용된다. 온라인으로 진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