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교육 금지법 제정 촉구를 위한

1인 시위 100일째와 특별행사 현장!




 

▲ 7월 2일부터 100일간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 촉구 위한 각계각층 시민들이 1인 시위 실시..
▲ 그동안 선행교육 금지가 대선 후보들의 공약으로 급부상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 거두어...
▲ 7월 10일(월) 광화문 광장에서 1인 시위 100일을 기념하여 공동대표들이 함께 참여하는 퍼포먼스 실시.
▲ 1인 시위 100일을 기점으로 선행교육금지법 제정을 위해 국회를 대상으로 구체적인 시민요구운동 준비하여 조만간 발표할 예정.



 

지난 7월 2일부터 시작해 매일 정오 12시~1시 사이에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한 1인 시위가 12월 10일, 100일 간의 릴레이를 완주하였습니다. 여름과 가을을 모두 보내고 지금 몹시 추운 겨울까지도 흔들림 없이 계속되었습니다. 지난주에 이어서 우리 아이들의 행복과 교육문제 개선을 위해 자기 시간을 아끼지 않으시고 나와 주신 각계각층의 시민 여러분들의 참여가 있었습니다. 학부모이신 하정혜, 김수진, 이경은 선생님과 인터넷 신문사 기자이신 진은지 선생님, 서울남교회 황영익 목사님 그리고 100일째는 민들레 출판사의 현병호 선생님께서 한마음으로 참여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동일한 장소에서 1인 시위 100일째를 기념하여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준비한 특별 행사도 무사히 마쳤습니다. 광화문 광장에서 만난 시민 여러분들과 언론의 많은 관심 속에서 선행교육을 비롯한 입시 사교육에 고통 받는 학생과 과도한 사교육비 부담으로 힘들어 하는 학부모를 표현한 퍼포먼스가 진행되었습니다.

 

 

 

 

 

 

 

우리의 퍼포먼스를 시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자못 염려가 되기도 하였지만, 진지하게 바라보시고 공감해주시는 시민 여러분들의 시선과 마음이 느껴져 더욱 끝까지 이 운동을 이어가야겠다는 의지를 다잡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1만 3천여 명의 시민들이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을 위한 서명운동에 참여하였고, 100명의 시민이 1인 시위를 통해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을 위한 국민들의 열망을 표현해 주셨습니다. 이런 열망을 반영하여, 주요 대선 후보들이 대선 공약에 이와 관련된 공약을 반영한 것은, 큰 성과라 할 것입니다. 물론 공약 내용 속에 아직도 미흡한 것은 있으나, 앞으로 선행교육 금지법을 제정하는 입법 운동 속에서 이를 반영해서 제대로 된 법률이 제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함께 지켜봐주십시오.


 



2012. 12. 11. 사교육걱정없는세상

 


posted by 바로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