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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선택형 수능

학력평가 성적 꼼꼼하게 비교해보자 [한겨레신문] 등록 : 2013.04.08 15:10 수정 : 2013.04.08 16:46 안연근 교사의 대입 나침반 원점수 낮은 영어A형으로 몰릴 가능성…예체능은 영어B 고려해봐야 수학B 지정 대학 지난해보다 20곳 늘어…수학B 선택이 유리할 수도 이번 학년도 고3 재학생이 처음 치른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이하 학평) 채점 결과가 발표되었다. 총 1942고교에서 52만8367명이 응시한 영역별 응시 현황은 과 같다. 과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이 응시 비율이 유지될까? 필자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수준별 수능시험이 불과 7개월 여 남은 이 시점에서, 본 수능에서의 응시 비율을 예측해보고 수준별 유형의 합리적 선택과 이에 따른 대비책을 생각해보자. 수능에서의 응시 비율을 예측하기 위해서는 개편된 수준별 .. 더보기
서남수 "새정부 대학입시정책 큰 틀 8월 발표" [연합뉴스] 기사입력 2013-04-05 14:40 | 최종수정 2013-04-05 14:54 선택형수능·입학사정관제·NEAT 등 포함될듯 (서울=연합뉴스) 조채희 김태균 기자 = 2015학년도 대학입시를 비롯한 새 정부 입시정책의 큰 틀이 8월 발표된다. 발표에서는 선택형 수능과 입학사정관제,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 활용 문제 등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서남수 교육부 장관은 5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내년에 진행되는 2015학년도 입시계획을 포함, 박근혜 정부 대입 정책 전반의 큰 틀을 8월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 장관은 "법령에 따라 2015학년도 대입 기본계획을 8월까지 확정해 발표하게 돼 있다"며 "2015학년도 입시의 주요 사항을 발표할 때 A/B선택형 수능이나 입학사정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