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영향력 강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4학년도 대입 전망 ③ 수능 영향력 강화에 따른 상위권대 지원판도 2014학년도 대입 전망 ③ 수능 영향력 강화에 따른 상위권대 지원판도[중앙일보] 입력 2013.01.23 03:33 수능 자신 있다면 상위권대 수시 논술 우선선발에 전략적 지원 “수시의 정시화”. 올해 상위권 대학 입시 판도를 놓고 입시 전문가들은 공통적으로 “수능의 영향력 강화”를 예상했다. 수능 A·B형 체제 안에서 수험생들은 더 적은 인원들끼리 등급 경쟁을 하게 된다. 60만여 명의 수험생들이 A·B형으로 나뉘기 때문에, 각 유형에서 1등급(4%)·2등급(11%)의 절대 인원수가 큰 폭으로 줄게 된다. 이런 이유 때문에 ‘올해 대학 입시는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이 관건’이라는 분석이 흘러나오고 있다. 서울 소재 상위권 대학의 2014학년도 입시계획안에 따르면 여전히 논술전형이 수시모집 중 선발 인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