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습동기를 활성화의 요소

동기는 유기체의 행동을 활성화시키며 행동의 방향을 결정하는 개체의 특징이며 욕구(needs)와 추동(drive)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교육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동기는

첫째, 불안이 있다. 불안은 학습과의 관계에 있어 역 U자형 함수관계를 갖고 있다. 따라서 불안의 수준이 너무 낮거나 높으면 성취도가 떨어지고 적절한 불안수준일 때 높은 성취를 나타낸다.

둘째, 기대수준이 있다. 기대수준이란 학습자가 과제에서의 구체적 성취도, 또는 포부의 수준을 말한다. 만약 학습자가 과도하게 높은 목표를 세웠다면 실패한 가능성이 증가하고 과도하게 낮은 목표를 세웠다면 성공감을 경험하지 못할 것이다. 따라서 달성가능한 기대수준을 설정할 때 수행에 대한 동기가 가장 높아진다고 말할 수 있다.

셋째, 자아개념이 있다. 자아개념이란 비교적 장기간에 걸친 성공과 실패의 축적을 통해서 개인이 자신에 대해서 가진 생각을 말한다. 특히 학생이 학습과 관련하여 가지고 있는 학문적 자아개념은 학교성적을 예언하는데 강력한 측정치가 된다. 즉 학업에서 성공과 실패의 연속기간이 길어지면 자아개념의 점수차이가 더욱 커지게 되는데, 따라서 실패의 경험이 오래 연속되지 않도록 학업의 결손을 보충해주는 것이 꼭 필요하다.

넷째, 성취동기가 있다. 성취동기란 도전적인 과제를 성취함으로써 만족을 얻으려고 하는 욕구라고 정의될 수 있다. 따라서 성취동기가 높은 사람의 행동특징은 과업지향적이며, 적절한 모험성을 즐기고 자신감과 혁신적 활동, 그리고 자기 책임감이 강하다. 또한 결과를 알고 싶어하고 미래지향적인 성향을 가진다. 그런데 이러한 성취동기는 체계적인 육성프로그램을 통해서 개발될 수 있으므로 성취동기를 강화시키기 위한 노력해야 할 것이다.

 

2. 행동주의 학습이론에서 수동조건형성과 작동조건형성의 차이

수동조건형성과 작동조건형성과 같은 행동주의 학습이론은 심리학의 큰 주류의 영향을 받은 학습이론이다.

첫째, 러시아의 생리학자 파블로프는 개의 소화액 분비에 관한 실험하면서 실험에 참가한 개가 조건형성 전에는 무조건자극(unconditioned stimulus:먹이)에 대해서만 무조건반응(unconditioned reponse:)을 일으켰으나 조건형성을 통해서 무조건자극(먹이)과 조건자극(종소리)을 짝지웠을 때 조건형성 후에는 조건자극(종소리)만 가해도 조건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 일련의 조건형성과정을 자극에 대해서 수동적으로 반응한다는 뜻에서 수동조건형성이라 하였다.

한편 스키너는 자신이 고안한 스키너 상자를 통해 비둘기가 표적을 쫄 때마다 먹이통에서 먹이가 나와 그 반응을 보상해주는 절차를 통해 비둘기가 반응을 학습하게 되고 비둘기가 능동적으로 작용하여 결과를 생성해낸다고 하여 작동조건형성(operant conditioning)이라 하였다.

이 두가지 행동주의 학습이론의 차이는 수동조건형성의 경우 실험대상이 자극에 대해서 반응하는 반면, 작동조건형성의 경우는 반응이 자극(보상)에 앞서서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 수동조건형성에 있어서는 학습이 정서적부수의적인 행동에 의해 이루어지지만, 작동조건형성의 경우 목적지향적의도적인 행동에 의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이때 작동조건형성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반응이 일어날 확률을 증가시키기 위한 강화(reinforcement)의 역할이다.

 

3. 에릭슨의 성격발달단계

에릭슨은 프로이드의 고전적 정신분석학에 사회적문화적 측면도 고려하는 발달이론을 제안하였다. 즉 인간 유기체가 모태내에 있을 때에, 신체의 각 부분들이 상호 관련되어 발달하는 것처럼, 개인의 성격도 상호 관련된 일련의 단계들을 통해서 점진적으로 형성된다고 가정했다. 따라서 성격발달의 각 단계는 그 단계 특유의 과제가 있으며, 각 단계의 핵심적 위기를 성공적으로 해결했을 때, 인성은 성공적으로 발달된다고 주장했다.

1) 신뢰감 대 불신감(출생후 1) : 부모가 유아의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켜 줄 때 그 경험의 일관성, 계속성, 불변성에 의해서 생겨난다.

2) 자율성 대 수치심(2~3) : 부모가 아동에게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도록 허용할 때 발달한다.

3) 주도성 대 죄책감(4~5) : 자율성 위에, 활동하고 움직이기 위해 어떤 과제를 수행하고 계획하고 처리하는 능력을 덧붙인 것이다.

4) 근면성 대 열등감(6~11) : 지적인 호기심과 그 지적 성취가 그의 행동의 핵심이 되며 물건을 만듦으로써 인정받는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근면성을 발달시키게 된다.

5) 자아정체감 대 역할혼미(12~18) : 청소년기에 부모로부터 정서적으로 독립을 하게 되고 신체적으로 성숙기에 이르게 되어 자기 자신의 정체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6) 친밀감 대 독립감(성인 초기) : 성인 초기의 청년은 상당한 희생과 타협을 무릅쓰고 신의를 지킬 각오가 되어있다.

7) 생산성 대 침체(성인, 장년기) : 다음 세대의 확립과 인도에의 관심이며 생산하는 것과 창조하는 것에 관심을 가진다.

8) 자아통합 대 절망(노년기) : 만년에 자기 자신의 인생을 회고하고, 그 인생을 후회 없이 살았다는 만족감에 젖어드는 상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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