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교육 통계 자료를 국민들과 언론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민간 영역에서 최초로 ‘교육통계센터’를 출범시킵니다.



▲ 9월 29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약, 사교육걱정)은 각종 교육통계를 국민들과 언론이 알기 쉽게 정리 가공 제공하는 부설 기관 ‘교육통계센터’(센터장, 최수일 교육학 박사)를 발족함.
▲ 그동안 국가가 제공하는 교육 통계 자료는 난해했고, 국민들과 언론이 요구하는 통계 수요는 주로 사교육기관이 감당하여 자사의 이익의 자료로 활용해오며, 신뢰도 및 적절성, 공익성 등을 해치는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함.
▲ 우리 단체 자체로 조사한 사교육 및 각종 교육 통계 자료를 종합 정리 제공, 통계청 등의 1차 자료를 국민의 수요에 맞추어 재가공 서비스, 각종 사교육 기관이 제공하는 잘못된 통계 정보를 바로잡는 일 등이 주된 역할.



2014년 9월 29일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사교육 통계와 각종 교육 통계를 알기 쉽게 정리해서 국민들과 언론에 제공하는 새로운 부설 기관인 ‘교육통계센터’(센터장, 최수일 교육학 박사)를 출범시킵니다.


교육통계센터 블로그 바로가기 : http://data.noworry.kr


그동안 시민들과 교육기관 및 언론에서 사교육 통계 및 상급학교 입시 및 학교 관련 각종 교육 통계자료를 필요로 해왔습니다. 물론 이런 통계자료는 일차적으로 통계청 등 국가기관 및 국책 연구기관에서 발표해왔습니다만, 이런 자료들은 대체적으로 원 자료이거나 대단히 복잡해서 시민들에게는 이용함에 있어서 불편이 많았습니다. 이런 불편함과 번거로움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국가의 역할이었겠지만 그 동안 그 역할이 오랜 동안 방치되어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특정 입시 사교육 기관이 이 필요성에 눈을 뜨고 통계자료를 가공하여 언론 등에 제공해오며, 그 과정에서 자사의 영업 이익으로 활용하거나 입시 경쟁과 부모의 불안을 부추기는 부작용을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부작용을 우리 단체가 2년 전 사회적으로 문제를 삼자, 여러 언론 기관과 시민들이 사교육기관이 아니면 국가도 어떤 공익기관도 그런 통계 서비스를 실시하지 않으니 대안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하는 문제제기를 했고, 그 과정에서 우리 단체는 교육통계센터 설립의 필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교육통계센터는 일차적으로 우리 단체가 그동안 조사해온 방대한 사교육 및 각종 교육 통계 자료를 알기 쉽게 정리해서 제공하는 것을 일차적인 과제로 삼습니다. 그러나 이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통계청 같은 국가 기관이 갖고 있는 수많은 원 자료를 국민의 시각과 수요에 맞추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가공해서 제공하는 것도 중요한 목적으로 삼고자 합니다. 또한 사교육 기관 같은 각종 이익단체가 부적절한 방식으로 통계 결과를 발표하여 국민을 혼란스럽게 할 때 자체 비교 분석을 통해 그 진실성을 확인해서 바로잡는 업무도 수행할 것입니다.


이번 교육통계센터를 오픈하면서 센터장에 위촉된 최수일 박사(교육학)는 “그 동안 각종 통계자료가 이기적인 측면에서 이용되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다.”며, 우리 센터에서는 보다 객관적이고 건전한 통계자료를 생성하여 바른 안목을 제시하고 시민들의 삶에 유익함을 보태도록 노력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앞으로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부설 ‘교육통계센터’에 대해 많은 관심과 성원바라며, 이 센터의 역할과 관련해서 많은 조언을 주시기 바랍니다.



 

2014. 9. 29.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 송인수, 윤지희)


※ 담당 : 교육통계센터장 최수일(02-797-4044. 내선 508)

연구원 민유리(02-797-4044. 내선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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