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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

[신나는 공부/입학사정관제, 바로 알자!]대입 입학사정관제는 애물단지? [동아닷컴] 기사입력 2013-04-09 03:00:00 기사수정 2013-04-09 07:49:05 ‘입학사정관제, 바로 알자!’ 캠페인 동아일보DB 《 ‘신나는 공부’는 오늘부터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국내 20개 주요 대학 입학처와 함께 ‘입학사정관제 바로 알자’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 학부모와 일선 교사에게 대입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정확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려는 취지입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국민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한양대 한국외국어대 홍익대 등 총 20개 대학이 참여합니다. 매주 이들 대학에 입학사정관전형을 통해 합격한 학생과 해당 대학 입학 .. 더보기
진로교육 자유학기제 2016년 모든 중학교서 [중앙일보] 입력 2013.03.29 00:59 / 수정 2013.03.29 00:59 박근혜 대통령의 핵심 교육공약인 자유학기제가 2016년 전국 모든 중학교에서 시행된다. 28일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박 대통령에게 보고한 국정과제 실천 계획에 따르면 교육부는 올 상반기 학교 37곳을 자유학기제 연구학교로 선정해 2학기부터 운영한다. 2014, 2015년엔 희망하는 학교로 대상이 확대되고 2016년엔 모든 중학교가 자유학기제를 실시한다. 자유학기제는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의 학업 부담을 덜어 적성·소질·진로를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서 장관은 이날 박 대통령에게 “자유학기 동안은 지필고사 형태의 시험은 치르지 않겠다”고 보고했다. 대신 학생의 발표·체험·실습 활동의 결과(수행평가)를 학교생활기.. 더보기
올해 모든 중고교에 진로교사 배치 [매일경제] 기사입력 2013.02.26 15:53:04 올해부터 모든 중고교생은 매 학기마다 진로심리검사와 진로상담을 받아야 한다. 중학생과 고등학생때 각각 한번 이상 직업체험에 참여해야 한다. 이를 위해 전국 모든 중고교에 진로진학상담교사를 배치하고, 직업세계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학부모 진로코치를 학교마다 5명 이상 확보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개인 맞춤형 진로설계를 위한 `2013년도 진로교육 활성화방안`을 26일 발표했다. 학생들은 NEIS(교육행정정보시스템)과 연동한 커리어넷(www.career.go.kr) 진로심리검사 시스템을 통해 연 2회 이상 직업적성, 직업흥미, 직업가치관 등에 관한 온라인 검사를 무료로 받는다. 진로상담 결과는 에듀팟에 기록돼 진학과 생활지도에 활용된다. 온라인으로 진로.. 더보기